바이러스와 미생물들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 번식이 활발해집니다. 지금처럼 낮에는 무덥고 저녁에는 추운 환경에 감염병 발생이 많아져서 학교와 직장 같이 단체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유행성 눈병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행성 눈병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행성각결막염
◀ 아데노 바이러스(주로 8형, 19형, 37형)에 의해 결막에 생긴 급성 염증성 결막 질환입니다.
증상
충혈, 중증도의 통증, 눈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느낌, 눈곱, 눈물 흘림, 결막부종, 눈꺼풀 부어름, 각막 상피하 점상 혼탁 증상이 보입니다.
유행성각결막염 예방방법
1. 눈을 만진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렌즈를 낀 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3. 눈병이 유행시에는 수영장 등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않는다.
4. 가족 중에 눈병이 발생 시 반드시 수건 등 물건을 별도로 사용한다.
5. 환자가 만진 물건을 접촉하지 않는다.
급성출혈성결막염(아폴로눈병)
◀ 엔테로바이러스 70형, 코사키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의 급성 출혈성 염증입니다.
◀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1969년에 아프리카 가나에서부터 처음으로 유행했기 때문에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부릅니다.
증상
통증, 눈에 무엇인가 들어있는 느낌, 눈물 흘림, 충혈, 결막부종, 결막하출혈(눈의 흰자위를 감싸는 얇은 막인 결막의 혈관에 출혈), 눈꺼풀 부어오름 증상이 보입니다.
아폴로눈병 예방방법
1. 외출 후에 즉시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비비지 않는다.
2. 집에 환자가 생기면 수건 등 물건을 따로 사용한다.
3. 환자 만진 물건을 만지지 않는다.
4. 눈이 가렵거나 눈물, 눈곱이 많은 때에는 휴지를 사용한다.
5. 눈병 유행시 수영장, 목욕탕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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